타르군은 소구트로 향하는 발라 일행을 공격하지만 오스만의 등장으로 발라를 죽이기 못하게 되자 괵투에게 정착지에 가서 서책을 훔치도록 한다. 한편, 이드리스와 연고를 찾으러 가던 밤시가 니콜라의 공격을 받아 쫓기게 되자 이드리스는 정착지로 돌아가 오스만에게 이 상황을 알리고 오스만은 밤시를 구하러 간다.
니콜라는 타르군과 괵투가 오스만의 첩자가 아님을 확인하기 위해 발라를 죽이라는 명을 내리고 쉴레이만은 카이 정착지에 숨겨진 서책을 훔치기 위해 연고를 미끼로 밤시를 함정으로 유인하려 한다. 그 사이 오스만은 새로운 부족들을 수용할 터전을 마련하려고 요르고 영주를 찾아가 목초지를 빌리는 거래를 한다.
오스만은 알렉시스를 죽인 후 쿨루자 요새를 다시 탈환한다. 니콜라는 쉴레이만을 통해 서책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밤시는 쉴레이만의 계략에 따라 다친 손에 효험 있는 연고를 바르게 된다. 한편, 플라티오스는 병력을 모으기 위해 쿠만족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타르군과 괵투를 만나게 된다.
오스만의 첩자 아리톤 부녀가 니콜라의 손에 죽고, 니콜라의 계략에 빠져 사브즈까지 부상을 입자 오스만의 고뇌는 깊어진다. 결국, 오스만은 바이호자를 구하기 위해 쿨루자 요새를 니콜라에게 넘기기로 결심한다. 한편, 레나는 바이호자를 살리기 위해 홀로 이네괼 요새로 향한다.
전사들은 이네괼에 잠입해 영주들을 제거하려 하지만 이미 매복하고 있던 병사들에게 발각되어 붙잡히고 만다. 그러나 그곳에 함께 숨어든 오스만의 기지로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오스만의 허락 없이 이네괼에 잠입한 바이호자는 니콜라에게 붙잡혀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