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목숨을 건진 니콜라는 요새로 달아나고, 오스만은 정착지로 돌아와 백성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한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말훈은 아들을 낳고 발라 역시 임신했다는 소식을 오스만에게 전한다. 든든한 후계자 소식에 오스만은 기쁨을 만끽하며 위대한 국가를 세우겠다는 뜻을 더욱 굳게 다진다.
양측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술탄은 다른 부족이 코니아를 공격하려 한다는 소식에 급히 코니아로 돌아가고, 오스만은 홀로 비잔틴 대군에 맞서게 된다. 하지만 오스만은 비잔틴군의 허를 찌르는 기습으로 전세를 뒤집고 승리를 거둔다. 한편, 정착지에서는 조이가 음식에 탄 독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말훈을 발라가 구해낸다.
오스만은 술탄을 찾아가 비잔틴의 대군이 쳐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술탄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전쟁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다. 한편, 말훈의 임신 사실을 눈치챈 조이는 이를 니콜라에게 알리고, 니콜라는 말훈의 아이를 없애라고 명한다. 곤자는 조이의 수상한 행동을 눈치채고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