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의 칼에 맞은 니콜라는 쓰러지고, 오스만과 전사들은 요새를 무사히 빠져나온다. 정착지로 돌아가는 길에 오스만은 아이귈이 알리샤르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한편, 뒨다르 역시 아이귈이 낳은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되며 큰 충격에 빠진다.
밤시와 오스만은 아르슬란의 회의에 난입해 니콜라에게 쿠만의 지원병이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이에 분노한 아르슬란은 직접 니콜라를 찾아 나선다. 한편, 정착지에서는 아이귈이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하잘을 죽이려 하지만 실패하게 되고 레나는 하잘과 손을 잡고 오스만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니콜라의 첩자인 타르군은 오스만과 함께 정착지로 향하고, 발라는 타르군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적개심과 불안함을 느낀다. 한편, 카이의 족장들은 아르슬란이 주재한 회의에 모여 카이의 미래를 논의하고 자신을 제외한 채 모두가 회의에 초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스만은 깊은 분노에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