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병란은 단순한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이것은 천지병입니다.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하나가 되어서 오는 병란의 시작입니다. 특집 개벽문화북콘서트에서 ‘왜 우리는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지, 과연 태을주는 어떤 주문이며, 가을개벽의 대병란을 극복하는 의통醫統은 어떻게 전수받는지’ 그 명쾌한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
지금 지구촌에 덮친 중국 우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대문명은 세계경제 대공황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 한갓 미물에 불과한 바이러스에 의해 허망하게 무너지고 마는 것일까요? 병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왜 병란으로 선천 문명사가 최종 마무리되는 것인지, 과연 누가,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