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방영 정보 : 시청등급 : 일반 / 방송시간 : 30분 / 제작국가 : Korea / 담당PD : 조건 / 제작 : STB 2023년
소 개 : 여행을 떠나기 전, 역사와 문화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이야기!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 전 세계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구성한 프로그램입니다.
방영예정시간 : 2025-01-20(월) 09:00 - (43)중세 기독교 문화의 발전, 유럽을 뒤흔든 바이킹 3부
2025-01-20(월) 18:30 - (43)중세 기독교 문화의 발전, 유럽을 뒤흔든 바이킹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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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는 바이킹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킹은 노르웨이 해안을 기반으로 다른 유럽 지역으로 항해했으며, 노르웨이의 다양한 지역에서 바이킹 시대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특히, 트론헤임과 베르겐은 바이킹의 중요한 항구 도시였으며, 그들의 유적이 오늘날까지도 많이 보존되어 있다. 노르웨이의 바이킹 정착지는 그들의 문화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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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세기에 세워진 고딕의 대성당들이 대부분 주교좌성당으로서 도심에 위치하여 신앙의 구심점을 이루는 데에 반하여, 로마네스크의 순례교회는 순례가도의 기착지와 경유지로서 통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성지순례는 목적지의 다변화를 통해 과거 예루살렘과 로마로 제한된 지리적인 범위를 넘어서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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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 오스만 튀르크! 그들은 어떻게 유럽 동남부,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대부분을 통치하며 광대한 제국을 이뤘을까? 또 오스만 제국은 아바스 왕조와 셀주크 왕조의 전통을 이었으나, 몽골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의 영향도 받아 이슬람적이면서도 동시에 튀르크적인 문화를 꽃피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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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스페인 건축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며 독특한 아름다움을 꽃피웠다. 특히 고딕, 바로크, 무데하르 스타일의 조화는 스페인 성당 건축의 핵심을 이루는 요소이며, 이는 스페인의 역사, 문화, 신앙이 만들어낸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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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을 위한 중세 미술 (4~ 14세기) 4세기경부터 로마제국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게르만 민족이 침입하여 새로운 지배자로서 자리를 잡았고, 로마제국 전역에 퍼져 있던 기독교는 지방민족 사이에도 퍼져나갔다. 이교(異敎)나 아리우스 파(4세기 전반에 비잔틴제국의 교회 내에 일어났던 이단파)를 믿고 있던 지배자 계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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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잔틴의 미술은 고대 로마가 둘로 분열된 후 점차 쇠퇴되고 있던 서(西)로마 중심의 라틴 미술에 대해서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급속한 발달을 보았다. 콘스탄티누스 대제(大帝)는 기독교 용인령을 공포하여(그 후 얼마 안 있어 밀라노 칙령에 의해 기독교는 공인되었다) 비잔틴의 미술은 그 출발점에 있어서 이미 궁정(宮廷)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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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크, 로코코 미술 14-16 세기의 르네상스 미술 이후 17세기와 18세기 는 각각 바로크와 로코코의 시대였다. 르네상스 미술이 이성적인 측면이 강했다면 바로크와 로코코는 감성에 호소하는 예술 사조였다. 다만 바로크는 무겁고 어두운 반면 , 로코코는 밝고 가볍다 는 뜻이다. 우선 바로크는 포르투칼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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