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무르는 니콜라에게 말 400필을 넘기기로 결정하고, 말훈에게 말을 구해 이네괼로 가져가라 명한다. 말훈이 소구트에서 말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뒨다르는 이를 오스만에게 전하고, 오스만은 말훈을 찾아가 말을 넘기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보란과 곤자의 혼례가 치러지는 동안, 말훈은 말을 이끌고 이네괼로 향한다....
맞교환 장소로 향하던 아리스는 토가이가 쏜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고, 맞교환은 무산된다. 말훈을 구해내지 못하자 우무르와 오스만의 사이는 더욱 틀어진다. 한편, 오스만은 쥘퓌카르가 보낸 전갈을 통해 말훈의 행방을 알아내고 전사들을 이끌고 구출에 나서지만, 그곳에서 목숨을 잃은 쥘퓌카르만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