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11년째 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발행되는 monthly magazine [월간 개벽]www.greatopen.net에서 일하기 위해

남미에서 날아올 때만 해도 아직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은 그리 높지 않았어요,,,

월간 개벽지는 올해로 15년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한국잡지협회www.kmpa.or.kr에서 공로상을 탄 바 있습니다,,,

대전에서 발행된다는 자부심으로, 클 태(太) 자 태전의 원 지명 비전을 늘 잊지 않고

사명감으로 월간지를 만들어온 지 어언 11년째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중리동 증산도교육문화회관에는 [월간 개벽]지와 함께 [STB상생방송]www.stb.co.kr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지, 이곳 태전(太田)에서

글로벌 세계문화를 향한 우리 800백만 전세계 한인들의 희망이 되고자,

홍익인간 이념으로 민족사를 연,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적 사명과

앞으로 힘차게 부상할 대한의 비전vision을 전하는 것이

Sang-saeng Television Broadcasting [STB상생방송]이 담보해온 귀중한 소명입니다.

2002월드컵 이후 한국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실감할 수 있는 것은, 한류의 일환으로,

10년 전과 달리 지금은, 남미에서도 아리랑TV는 물론 YTN까지 방송돼

날마다 한국의 실시간 뉴스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이러한 세계화 시대에, 이제 지나간 부분이념의 고립과 한계를 과감히 뚫고

세계인이 소통하는 상생의 문화, 상생의 방송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저도 대전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상생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될 디지털시대를 준비하는 한국의 방송문화 시대에 발맞춰

대전CMB에서도 [상생방송]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 바랍니다,,,

미디어의 이념과 가치는 대중이 선택합니다.

이것이 글로벌 세계문화를 향해 걸음하는 [STB상생방송]의 떳떳한 자부심입니다.

상호 윈윈, 상생하기를 원하는 지금의 지구촌 세계문화시대에

[월간 개벽]과 [STB상생방송]은 전세계를 향한 진리 소통의 매체요, 한국발 상생문화의 본적지가 될 것입니다.

-대전CMB에서 [STB상생방송] 채널을 일방적으로 삭제한, 적절한 사유를 꼭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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