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스코틀랜드 야생의 심장, 하일랜드    
방영 정보 : 2016년 영국 ITV 제작
소 개 : 고대 얼음의 흐름에 의해 형성된 스코틀랜드의 광활한 고지대는 서유럽에서 가장 야생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숨막히는 항공사진과 최첨단 슬로모션, 적외선 및 수중촬영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광활한 고지대를 형성하는 험준한 황무지, 고산봉우리, 신비로운 황토, 해안선을 가로지르는 놀라운 야생동물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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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균형이 깨진 스코틀랜드의 고지대, 하일랜드. 지난날의 과오를 씻어내고 야생동물과 인간의 터전을 되찾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계속된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땅, 생생한 영혼이 느껴지는 하일랜드에서 인간과 동물을 위한 노력을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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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았던 여름이 지나고, 하일랜드의 동물들은 겨울 대비를 한다. 강한 녀석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일랜드의 어두운 겨울. 순록, 들꿩, 산토끼는 극단적인 기후에 맞춰 진화한 한편 청설모와 뿔박새는 먹이를 저장하기 위해 애쓴다. 대서양 연어는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오르고 바다표범은 해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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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이 되면 태양은 18시간 동안 지상을 비춘다. 하일랜드의 동물들은 여름이 가기 전에 새끼를 양육해야 한다. 수달과 담비 가족은 새끼를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사냥에 나선다. 바다오리 새끼는 12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무모한 도전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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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에서 봄은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계절이다. 청설모와 물수리, 노루, 흰가슴물까마귀는 찰나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먹이를 구하고 가족을 키운다. 솔숲에서는 캐퍼케일러가 다른 수컷들과 경쟁하고, 솔곤봉수염하늘소는 긴 더듬이를 이용해 짝을 찾고, 큰 돌고래는 봄철 연어 사냥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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