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온다”고 하신 태모 고수부님 말씀처럼
지구촌에 전대미문의 코로나가 발생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죠.
마스크에는 얼굴 생김새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뜻대로 이젠 마스크가 내 얼굴이 된 것처럼 자연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이번시간도 지난시간에 이어 19 사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온다”고 하신 태모 고수부님 말씀처럼 지구촌에 전대미문의 코로나가 발생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죠.
마스크에는 얼굴 생김새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뜻대로 이젠 마스크가 내 얼굴이 된 것처럼 자연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코비드19 사태...
오늘은 하나님을 아는 관법인 상제관 마지막 시간으로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성자와 철인들이 강세하기를 예고하고 고대했던 하나님, 그분이 바로 1871년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상에 강세하신 증산상제님이십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강세하실 것을 예고한 분들에 대해 알아봤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속담처럼 죽음 이후의 세상은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승과 저승은 손바닥의 양면과 같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분리되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상당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
낙종과 이종의 제1변 도운을 마감하고, 추수도운의 시작인 제2변 도운이 열리는데요.
제2변 도운을 여신 분이 증산도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이라는 것에 대해 공부하고,
후천가을의 열매가 되는 길은 진리의 참스승을 만나 인류 구원의 육임도꾼으로 거듭나는 데 있다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