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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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6642	2018.04.12
643	환단고기에 대하여 [1]	bkkim46	2578	2014.07.18
642	이미 흉물로 전락한 한암당, 재개발 서둘여야	localhi	3410	2014.07.15
641	주역학의 대가 야산(也山) 이달(李達) 선생의 단군 신앙 [1]	localhi	3329	2014.07.11
640	단석 양종현은 단단학회 회장을 역임하지 않았다.	localhi	2821	2014.07.09
639	친일사학자 신석호의 이중적 행태 고발	localhi	3076	2014.07.06
638	식민사관을 가진 ‘사피아’로 얼룩진 한국 역사학계	localhi	2948	2014.07.05
637	소전거사와 원동중의 정체성 찾기 범국민운동 전개	localhi	2964	2014.07.02
636	중산 안동준의 단군 신앙	localhi	2560	2014.06.29
635	드디어 찾았다!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단군전	localhi	3130	2014.06.22
634	김광영 보살과 야산 이달의 만남	localhi	3541	2014.06.19
633	충청도의 단군사묘 현황	localhi	2622	2014.06.17
>>	러시아 학자 유엠푸진의 상생방송강의는 가능한가요? [1]	정진제일	2283	2014.06.15
631	한민족평화대학원의 한민족사와 천부경 교육	localhi	2932	2014.06.14
630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왕정복구단 사건의 전말	localhi	2989	2014.06.14
629	일봉 곽춘근 선생의 태고사 연구 성과와 제천 행사	localhi	2979	2014.06.11
628	보문산 청심등대세계평화탑 붕괴 위기 - 대전일보의 충격적 고발	localhi	3022	2014.06.04
627	『화랑세기』 필사본으로 유명한 박창화 선생의 고백	localhi	4650	2014.05.27
626	식민사관의 뿌리인 조선사편수회의 만행	localhi	2614	2014.05.24
625	『규원사화』의 구성 내용과 가치	localhi	3409	2014.05.23
624	『규원사화』의 저자 북애노인은 권람의 호이다.	localhi	3012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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