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248년
지구에남아 있던 Old Empire 세력과 도메인세력의 본격적인 전면전이 시작되는 시기이고,
이 전쟁은 자그마치 7,500년 동안이나 지속된다.
이 전쟁은 자그마치 7,500년 동안이나 지속된다.
전쟁의 발단은 도메인 세력이 지구의 히말라야 산맥에 3,000명의 요원을 데리고 기지를 설립하면서 생긴다.
히말라야 도메인 지구기지는 지구를 공식적인 도메인의 영토로 정복하는데 실패한다.
지구를 은밀하게 감옥행성으로 운영하고 있던 Old Empire의 세력이 도메인 기지를 기습하고 IS-BE들은 모두 포로로 잡아가기 때문이다.
히말라야 도메인 기지에 상주하던 3,000명의 도메인 요원들은 화성으로 강제 수용되어 강력한 기억상실요법과 최면요법을 밟고,
다시 인간의 육신으로 환생해 지금까지도 지구 위를 걸어다니고 있는 중이다.
히말라야 도메인 지구기지는 지구를 공식적인 도메인의 영토로 정복하는데 실패한다.
지구를 은밀하게 감옥행성으로 운영하고 있던 Old Empire의 세력이 도메인 기지를 기습하고 IS-BE들은 모두 포로로 잡아가기 때문이다.
히말라야 도메인 기지에 상주하던 3,000명의 도메인 요원들은 화성으로 강제 수용되어 강력한 기억상실요법과 최면요법을 밟고,
다시 인간의 육신으로 환생해 지금까지도 지구 위를 걸어다니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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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시기랑 환단고기에서 환인이 내려오는 시기랑 비슷한것 같지 않나요?
거발한(居發桓) 또는 거벌한은 큰 밝음의 하늘 을 의미하는데, 환웅의 호칭에는 하나님을 찬미하는 뜻이 있는 것이다.
10월 3일은 단군 왕검께서 옛 조선을 일으키신 고조선의 건국기념일이고 또한 거발환 한웅 천황께서 하늘 문을 여신 개천절 날 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초대환웅 거발환(居發桓) 환웅(桓雄)이 태백산 아래 신시(神市)에 내려와 배달국(倍達)을 건국한다.
기원전 3912년 하나검은 스스로 <크고 밝으며 환한 이>라는 거발한(居發桓)이라 일컬으며 잠시만 머무르려고 했던 큰 나모바다골에서 나라를 세웠다 믿고 따르던 여러 씨들과 함께 힘써 일하여 검터(神市)를 열었다.
기원전 3898년 10월 3일 거발한, 천신의 뜻을 받들어 백산과 흑수 사이에 무리 3000을 이끌고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 밑에 내려와 신시로 도읍을 정하고 배달국을 건국한다.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와 3천 명을 거느리고 한국의 천부경 사상은 거발한 한웅을 통해서 배달국으로 이어졌다. 녹도 문자(사슴뿔모양 문자)또는 신지 글자를 창제하였다.
삼일신고는 한국(桓國)때부터 구전(口傳)으로 전해오던 것을 한웅천왕 거발환(B.C.3897~B.C.3804)께서 배달나라를 세우면서 글로 옮겨 적은 우리고유의 경전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