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개월간
매일 몇시간씩
STB를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STB의 입장을 알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견도 좋으니 이메일로 주셔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좌, 우 편향은,
제 사견으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공평, 객관성이 중요하다 봅니다.
상고사가 올바르게 나올지가
가장 중요한 궁금한 점입니다.
이 질문은 지우셔도 좋습니다.
제목 | 질문드립니다. | 글쓴이 | moohan | 날짜 | 2015.11.05 00:4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 박한 | 46749 | 2018.04.12 | |
909 | 천재 민족시인 백석 이야기 | localhi | 2838 | 2015.12.17 |
908 | 대전 대동 임춘래 주민센터장 이야기 | localhi | 1769 | 2015.12.17 |
907 | 제7회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경제효과 | localhi | 2149 | 2015.12.17 |
906 | 최재충 저『천부경과 수의 세계』소개 | localhi | 2626 | 2015.12.14 |
905 | 일수암 박동호 선생 이야기 | localhi | 2278 | 2015.12.13 |
904 | 제3회 세계천부경의 날 대축제 안내 | localhi | 2115 | 2015.12.13 |
903 | 서지학자이자 국학자인 이겸로 이야기 | localhi | 2077 | 2015.12.12 |
902 | 동양과 서양의 신관과 인간관의 차이점 | localhi | 2521 | 2015.12.11 |
901 | 환국 문명의 역사적 의의 | localhi | 2853 | 2015.12.11 |
900 | 고 김정구가 부른 눈물젖은 두만강의 님은 박헌영 | localhi | 2212 | 2015.12.11 |
899 | 단재 신채호 홍보관 개관을 경축하며 | localhi | 2759 | 2015.12.10 |
898 | 한국 최고의 한학자 임창순 선생 이야기 | localhi | 2266 | 2015.12.09 |
897 | 진도 유자배기 시인 한정민 | localhi | 2390 | 2015.12.08 |
896 | 영재교육 단상 | localhi | 2152 | 2015.12.08 |
895 | 송유근 군의 전화위복을 기대하며 | localhi | 2565 | 2015.12.07 |
894 | 고려시대 이후 전승되어 온 맥간공예 이야기 | localhi | 2104 | 2015.12.07 |
893 | 태을주 오류 | sunet333 | 2861 | 2015.12.06 |
892 | 문화재는 보존과 관리보다 창조적 활용이 더 중요하다 | localhi | 2229 | 2015.12.06 |
891 | 한국전쟁 당시 대전형무소 참극 | localhi | 2005 | 2015.12.05 |
890 | 영재 이건창의 생애와 업적 | localhi | 2904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