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에서 정역으로 110강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양재학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주역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 지난 녹화가 진행되었던 순간순간들이 제게는 무척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녹화라서 아쉬움도 많았지만 강의에서 늘 강조하셨듯이 이것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며 곧 출간될 저서를 통해 다시 역의 세계에서 박사님을 만나 뵙기를 고대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