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을 더욱 재촉하는 단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한 '우주변화원리' 강좌는 한마디로 고행이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1강좌를 목표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새 봄날을
맞이하면서 끝을 맺게 되었네요^^
우선, 윤창열 교수님과 상생방송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의 시청을 끝마치고 난 느낌은......
이 세상 중심에, 광활한 우주 중심에 제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겁니다. 또한, 21세기 문화강국으로 힘차게 발돋음 할 수 있는 문화역량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민족의 후예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상생방송이 대한민국을 21세기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중심에 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상생방송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