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대조공외교의 씨를 뿌리고 민족사에 민폐끼친 신라 글쓴이 younbokhye 날짜 2010.12.12 21:20
사대조공외교의 씨를 뿌리고 민족사에 민폐끼친 신라

고구려의 남하를 저지하기위한 100년간의 백제와 신라동맹을 신라가 파기고 백제영역인 한강지역을 점유해 버린 이래로 신라와 백제는 원수지간이 되어 피비린내는 전쟁으로 신라가 위기에 처하자,결국 당나라와 손잡고 백제를 멸망시키게 되고 일본으로 다시 태어난 백제는 한반도 신라와 원수지간이 되어 이후 본전생각에 일본이 호시탐탐 한반도침략을 노리게 되는 근거를 제공하게 됨.백제인들이 기록한 일본서기에서 일본의 창세신화의 출발은 담로다. 일본서기에는 신라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낸 내용이 많다. 당나라에게 머리를 숙여서라도 당나라와 군사적 연합을 이룬 김춘추 아들 김인문(문무왕)이가 무덤을 바다에 만들어 신라를 지키는 용이 되겠다고 하는 것도 일본으로 다시 태어난 백제의 침략이 두려워서였다. 당나라의 힘을 빌려 대동강이남에 국한된 신라의 통합은 고구려영토를 당나라에게 상납했기 때문에 3국 통일이 아니였고, 신라 또한 당나라에게 먹힐 뻔 하다가 티벳의 토번이 당나라를 침략하여 당나라 수도 서안을 점령하는 바람에 한반도에서 군대를 철수하였기 때문에 간신히 살아날 수 있었다.

신라는 결국 고구려.백제라는 부여족과 당나라라는 선비족의 균형을 당나라 우위로 무너뜨리는 역할만 해 주었을 뿐 이후 환민족의 기상이 한반도안으로 점점 오그라들고, 일본으로 태어난 백제가 한반도신라에 대한 적개심으로 인하여 한반도침략을 노리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조선시대에는 조.일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조선말에는 한반도를 침략하여 조선의 국권을 강탈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한 분열과 전쟁을 씨를 뿌린 나라가 신라이고 오늘날까지 우리가남이가하면서 한반도반쪽사관이라는 신라사관으로 남한지역을 신라나라정도로 착각하면서 군사쿠테타로 국민을 학살하고 반북반통일노선의 독재정치를 하고 국가를 부도내고 지역차별적 국가재정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윤복현

막판 증액예산 영남3084억, 호남55억,충청5억,서울141억

[보도자료]영남과 토건, 그리고 실세 중의 실세…. 한나라당이 지난 8일 내년도 예산안 강행처리 직전 막판에 증액 심사과정에서 밀어넣은 것으로 확인된 4600여억원의 틀은 이렇게 요약된다. 나아가 예산 심사를 담당한 한나라당 계수조정소위 의원들도 각자 지역구를 챙기는 사이, 복지·서민 예산은 끼어들 틈도 없었다.

경향신문이 12일 단독 입수한 한나라당 증액 요구사항 자료를 실제 내년 예산과 비교한 결과 한나라당이 막판 증액 심사과정에서 요청해 증액된 151개 사업 4613억원 가운데 영남지역 예산은 3084억원으로, 전체의 66.8%를 차지했다. 경남 700억원(38건), 부산 293억원(12건), 울산 29억원(4건) 등 "PK 예산"이 1012억원이었고, 대구 277억원(11건), 경북 1795억원(13건) 등 "TK 예산"은 2072억원에 달했다.

반면 호남의 증액 사업은 2건 55억원, 충청은 1건 5억원에 불과했다. 서울은 9건 141억원이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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