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증산도의 사상을 알게되면서.. 글쓴이 someguys21 날짜 2014.05.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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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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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6581 2018.04.12
641 주역학의 대가 야산(也山) 이달(李達) 선생의 단군 신앙 [1] localhi 3324 2014.07.11
640 단석 양종현은 단단학회 회장을 역임하지 않았다. localhi 2815 2014.07.09
639 친일사학자 신석호의 이중적 행태 고발 localhi 3074 2014.07.06
638 식민사관을 가진 ‘사피아’로 얼룩진 한국 역사학계 localhi 2946 2014.07.05
637 소전거사와 원동중의 정체성 찾기 범국민운동 전개 localhi 2963 2014.07.02
636 중산 안동준의 단군 신앙 localhi 2559 2014.06.29
635 드디어 찾았다!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단군전 localhi 3122 2014.06.22
634 김광영 보살과 야산 이달의 만남 localhi 3540 2014.06.19
633 충청도의 단군사묘 현황 localhi 2620 2014.06.17
632 러시아 학자 유엠푸진의 상생방송강의는 가능한가요? [1] 정진제일 2282 2014.06.15
631 한민족평화대학원의 한민족사와 천부경 교육 localhi 2931 2014.06.14
630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왕정복구단 사건의 전말 localhi 2986 2014.06.14
629 일봉 곽춘근 선생의 태고사 연구 성과와 제천 행사 localhi 2978 2014.06.11
628 보문산 청심등대세계평화탑 붕괴 위기 - 대전일보의 충격적 고발 localhi 3020 2014.06.04
627 『화랑세기』 필사본으로 유명한 박창화 선생의 고백 localhi 4648 2014.05.27
626 식민사관의 뿌리인 조선사편수회의 만행 localhi 2612 2014.05.24
625 『규원사화』의 구성 내용과 가치 localhi 3409 2014.05.23
624 『규원사화』의 저자 북애노인은 권람의 호이다. localhi 3012 2014.05.18
623 유성구 갑동 단군대황전 localhi 2710 2014.05.13
622 봉선사 혜문스님의 문화재제자리찾기운동 localhi 3089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