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환단고기의 현장 역사기행 글쓴이 ilsimusi 날짜 2014.05.02 14:55
요즈음 매일 환단고기 북 콘스트ㅡ를 보면서 일제에 의하여 중국에 의하여 왜곡 조작된
우리ㅡ의 위대한 상고사를 복원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하루 빨리 회복하여 세월호 참사같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망신을 시킨일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교육-역사교육의 부재-정체성 부재-국혼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생방송에서 동북삼성(홍산-대련-백두산-하얼삔---)
쪽으로 역사기행을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그 603

시청자 게시판

2,118개(74/106페이지)
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6558 2018.04.12
657 한인 연해주 이주 150주년을 경축하며 localhi 2286 2014.08.21
656 프란치스코 방한의 역사적 의미 localhi 2383 2014.08.19
655 한국선도의 발상지, 백두산 localhi 2849 2014.08.17
654 잊을 수 없는 조선총독부 관리들의 만행 localhi 2998 2014.08.16
653 홍성 의의도원의 단군신앙 localhi 2991 2014.08.14
652 태백산과 마니산의 선도문화적 의의 localhi 2925 2014.08.12
651 중국 사마천(司馬遷)의 인간 승리 localhi 3878 2014.08.08
650 공주 단군성전 localhi 3012 2014.08.01
649 한암당 이유립 선생 추모 사업 두 가지 약속 localhi 4371 2014.07.29
648 홈페이지 stb로그 muindo 1889 2014.07.26
647 연담 이운규 선생의 후천개벽사상과 남학의거운동 localhi 3313 2014.07.26
646 연담 이운규 선생의 후천개벽사상과 남학의거운동 localhi 2696 2014.07.25
645 향적산(국사봉)의 송계와 도통 이야기 localhi 3056 2014.07.23
644 마고 율려사상(律呂思想))의 역사적 의미 localhi 3829 2014.07.20
643 환단고기에 대하여 [1] bkkim46 2576 2014.07.18
642 이미 흉물로 전락한 한암당, 재개발 서둘여야 localhi 3401 2014.07.15
641 주역학의 대가 야산(也山) 이달(李達) 선생의 단군 신앙 [1] localhi 3321 2014.07.11
640 단석 양종현은 단단학회 회장을 역임하지 않았다. localhi 2814 2014.07.09
639 친일사학자 신석호의 이중적 행태 고발 localhi 3073 2014.07.06
638 식민사관을 가진 ‘사피아’로 얼룩진 한국 역사학계 localhi 2945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