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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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35940	2018.04.12
1757	기초과학으로 실력 뽐낸 노벨 꿈나무들	신상구	279	2021.12.01
1756	‘조용한 부흥’ 이끈 창왕의 리더십 글자 크기 변경출력하기	신상구	276	2021.12.01
1755	국난의 시기에 강화도 유감	신상구	260	2021.11.30
1754	호산 박문호 선생이 창건한 서당 풍림정사	신상구	539	2021.11.30
1753	김환기 화백의 생애와 업적과 작품세계	신상구	356	2021.11.29
1752	천안시, 숨은 독립운동가 455명 새로 발굴	신상구	281	2021.11.28
1751	과학자 노벨상 수상 앞당기는 길	신상구	351	2021.11.27
1750	신라 금관, 제사와 권력을 독점한 왕족 상징	신상구	290	2021.11.27
1749	외국인 아닌 자국민이 천주교회 시작한 건 한국뿐이래요	신상구	333	2021.11.26
1748	<특별기고> 연평도 포격사건 11주년을 맞이하여	신상구	507	2021.11.25
1747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인 임종국 선생 타계 32주년을 기념하며	신상구	315	2021.11.14
1746	한국 경제의 우울한 미래	신상구	238	2021.11.09
1745	구소련 붕괴의 숨겨진 도화선이 된 솔제니친의 노벨문학상 수상작품 '이반	신상구	463	2021.11.07
1744	‘게임’에 담긴 시대의 생존법	신상구	264	2021.11.01
1743	대전 15년만의 혁신도시 추가 지정으로 숙원 해결	신상구	346	2021.10.29
1742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신상구	340	2021.10.26
1741	존 로스 선교사, 성경 한글 번역으로 한글 대중화에 기여	신상구	318	2021.10.25
1740	분노만 쌓인 곳에 공동체는 없다	신상구	289	2021.10.24
1739	세계 문화유산 백제 예술문화는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다	신상구	258	2021.10.24
1738	위정자들 역사관의 중요성	신상구	248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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