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배반하려는 사람의 어투에는
부끄러운 기색이 도사려 있고
속 마음에서 부터 의심하는 사람의 어투에는
직설적이지 못하여 가지가 돋아있고
길한 사람의 말은 적고 조급한 사람의 말은 많고
착한것을 속이는 (남을 모함하는 )
사람의 어투는 애매하여
이리 저리 헤엄치고
줏대가 없는 사람의 어투는 비굴하다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
마음은 언어와 행위의 씨앗이다
함박눈이 펑펑 내림니다
오늘 38 강을 강독을 하고
너무 아름답고 신성한 말씀이라
만인에게 전하고파 신년
신비한 신년의 마음에 선물을
교수님과 상생방송 시청하신 모든
형제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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