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익한 강좌를 마련해주신 stb 상생방송 관계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열과 성의를 다하시며 강의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63회 전과정을 한 번 마쳤으나 워낙 재주가 모자라고 생소한 분야라서 책을 읽으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창열 교수님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룰러 상생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감사합니다 열과 성의를 다하여 강의해 주시는 윤창열교수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baesjin | 날짜 | 2010.12.31 0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