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36회 영양, 의령, 고성 남씨
남南씨는 우리나라에서 서른한 번째로 큰 성씨이다.
중국 여남 사람 김충은 당 현종 때 사신으로 일본에 갔다 오던 중 태풍을 만나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항에 표류하게 되고
신라 경덕왕으로부터 남씨성을 사성받아 남민이 된 후 우리나라 남씨의 시조가 된다.
후에 남민의 8세손에서 영양과 의령, 고성 남씨로 분관하게 된다.
매주 월요일 ~ 금요일
3. 21(화) 오후 3시, 밤 11시
3. 22(수) 오후 5시30분
첫방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1회 아프리카의 희망, 남아프리카 공화국 1부
아름다운 자연은 경쟁력.
자연은 사람과 동물과 식물이 공존하는 곳, 아프리카
오랜 식민지 기간을 거치면서 변화된 그들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봅니다.
3. 24(금) 오전 9시, 오후 7시
3. 26(일) 밤 11시30분
베르사유 시즌Ⅲ
-총 10부작
루이 14세가 왕정 확립을 위해 파리에서 베르사유로
권력을 이동시키려 하며 벌어지는 귀족들과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월요일 ~ 목요일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