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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릴 생生자 이야기 (29회) - 29회 김향숙 성도
소 개 :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 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도전 9:76)
상제님의 이 말씀에서 사람이 수행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수행은 내 생명의 유한함을 극복하고 천지 생명과 하나 되어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유일한 길이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깨달음과 치유의 삶을 살고 있는 김향숙 도생의 살릴生자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기쁨과 감동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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