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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의 여정 시즌2 (88회) - 구도의 여정 시즌2(88)
소 개 : 20여 년간의 일본 생활! ‘신앙을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리저리 신앙을 하던중 동생이 상제님 진리 신앙을 권하여 마음의 변화가 찾아온부산온천도장 강경민 도생님!
15년 전 즈음, 책을 구매해 읽으면서, 코로나 19와 일본 지진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재난을 보며 늦기전에 입도를 하게 된 이천중리도장 정재영 도생님!
유년 시절, 할아버지께 들었던 개벽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순진리회를 다니다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중 우연히 집 앞에 수원장안도장을 발견하고 심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고 기쁜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간 수원장안도장 김태석 도생님!
붉은색 도포를 입고, 길가에 널브러진 사람들을 구하는 신비한 꿈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TV 채널에서 상생방송을 보고 꿈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 둘 풀게 되며 상제님 신앙을 알게 된 목포옥암도장 이덕기 도생님!
우연히 ‘개벽은 지구의 멸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박종명 도생님! 이리저리 고민하던 중, 인터넷에서 상제님 진리를 찾아 새로운 진리를 걷게 된 서울동대문도장 박종명 도생님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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