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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만나니 즐겁道다 (62회) - (62)전주덕진도장
소 개 : 1994년에 등단해서 순수문학 신인상을 받고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형경숙 도생!
수녀가 되기 위해 천주교 신앙을 열심히 하던 중 딸 신혼집에서 보게 된 증산도 진리서적, 그리고 대순진리 사람에게 듣게 된 상제님. 그동안 찾던 조물주 하느님이 여기 어딘가 계시겠다는 생각에 증산도와 대순을 검색하게 되고 3일 밤낮으로 도전을 일게 되는데...
5남매를 키우며 가족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임종숙 도생!
할아버지의 행동과 말씀이 어릴적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입도 후 소름이 돋을 만큼 할아버지를 생각나게한 사연과 도전의 주요 무대를 놀이터삼아 성장한 이야기를 전주덕진도장에서 들어 봅니다.
※ 댓글 작성시 해당 프로그램의 몇회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적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