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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역사 (4회) - (4) 개천으로 열린 우리의 하늘
소 개 : 천문기록들은 환웅배달과 단군조선이
결코 신화의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제 우리는 환인환국 → 환웅배달 → 단군조선 → 북부여로 이어지는
서기전 국통맥을 굳건히 세워야 한다.

또한 개천절의 주인공도 단군보다는 환웅임을 깨달아야 한다.
환웅이 천손무리를 이끌고 홍익한 것을 개천이라 하는 것이다.

배달민족의 혼은 개천사상, 천손사상, 홍익사상에 담겨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신화가 아닌 단군조선,
바로 잡아야 할 서기전 국통맥, 개천으로 시작한 우리 역사,
주역의 등장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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