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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인물 (30회) - 30회 세계환단학회 호남지회장, 조재육
소 개 : 한민족 뿌리역사의 진실을 밝혀주는 유일한 사서, 환단고기! 천 여 년 동안 다섯 명의 석학이 저술한 책을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한 권으로 발간했는데요. 오늘은 세계환단학회 호남지회장 조재육 전남대 명예교수, 자리해 주셨는데요. 한민족 역사혼을 되찾기 위해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환단학회 활동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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