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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릴 생生자 이야기 (37회) - 37회 이성우 도생
소 개 :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이 있으므로 신도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도전 2:72) 인간의 손길을 통해 펼쳐지는 인류 역사는 자연의 변화 원리를 바탕으로 온갖 신명들이 인간 삶 속에 개입하여 전개되어 나간다는 상제님 말씀입니다. 신앙과 삶의 성패도 진리 공부와 수행, 포교의 이신사 삼박자가 균형을 이루는데 있다는 이성우 도생의 사연에서 신앙의 기쁨과 감동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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