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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시:2016년 10월 3일 개천절 행사주관: 미래로 가는 바른역사 협의회(미사협) 특별강연: 이덕일 공동대표, 이홍범 공동대표 한민족 최고 경축일인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왜곡된 대한의 뿌리역사를 바로잡아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소중한 장을 마련함. 우리 역사를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에서 바라보는 식민사학이 여전히 우리 역사학계의 주류를 이룬다. 우리 모두의 결집된 역량을 보여주어 이제 더 이상 식민사학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을 막아 후손들에게 바로 세운 역사를 정립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