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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11회) - 11부 빨간색으로 보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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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 프랑스에서 빨간색은 유혹의 상징이자 명예와 권력을 의미한다. 붉은 바다에서 나는 소금 '플뢰르 드 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리의 물랭루주, 루시용과 프랑스의 생마르셀 동굴을 통해 붉게 물든 자연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에스플레트 고추가 뽐내는 먹음직스러운 빨간색까지 만난다. 매혹적인 빨간색을 통해 프랑스의 자연, 문화, 사람이 지닌 매력을 탐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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