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책을 통해 증산도를 접한 정재윤 도생님. 하지만 직업 특성상 지역을 옮겨다니다 보니 도장에 가기 어렵게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참진리의 끈을 잡게 되었을까?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집에 있던 증산도 진리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 공성병 도생님. 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된 상생방송에서 나온 '상제님을 믿으면 너희 조상님을 찾아준다'는 말을 듣고 태을주를 외우고 증산도 목포옥암도장을 찾은 박미선 도생, 그리고 여신선의 서원과 하늘의 응답을 받은 정다겸 도생과 끝으로 내 안의 삼신과 만나는 태을주주, 태을주로 나도 살고 이웃도 살리는 상생의 의미를 실현하겠다는 전장수 도생님의 입도사례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