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한 권... 두 권... 여러 책을 읽던 중 눈에 띈 책 한 권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고 내 삶의 방향을 알려줄 진정한 진리는 증산도에 있을 거라 확신한 강성관 도생님! 어릴 적 옆집 할머니한테 보천교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 시작하게 된 상제님 신앙.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던 중, [개벽을 대비하라] 책을 읽고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된 강희겸 도생님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을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