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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 (37회) -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37)
소 개 : 왜 이렇게 인생은 힘들고 고달플까? 라고 생각하며 살기가 싫었던 전옥주 도생 무슨일로 증산도를 가야겠다고 결심했을까? 그리고 15년 동안 한 스님생활을 하였지만 본인이 찾던 진리가 증산도라며 부처님을 넘어 상제님께로 온 백옥용 도생.
상제님의 무극대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대순진리회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느끼고 증산도가 갈구해 오던 신앙임을 느낀 장영태 도생의 입도 사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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