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유년 시절, 정화수를 모시고 기도하시던 할머니를 보며 자랐는데 다양한 신앙생활을 하던중 어느 곳에서도 해답을 찾지 못한채 포기 하려다 상제님 진리를 접하게 된 강진평동도장 서정원 도생 초등학생때 사는게 힘들다는 생각과 함께 무언가를 찾고 갈망하고 있던중 우연히 집 현관문에 붙여져 있던 홍보 전단지를 보고 책을 구매해 상제님 신앙의 길을 들어가게 된 음성도장 김소영 도생 상생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막내아들 얼굴을 보기위해 상생방송에 푹 빠져 아들과 함께 상제님 신앙을 시작하게 된 태전도안도장 홍옥희 도생님의 사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