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장손이라 집안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신념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온 광주오치도장 강찬수 도생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큰 누님을 통해 신앙을 하게 된 부산광안도장 정경재 도생님, 고향 동창 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권유로 수행을 시작하며 상제님 진리를 신앙해야겠다 다짐한 서울관악도장 권영미 도생님, 우주와 나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지 못해 이리저리 방황하던 중 '홍익인간 재세이화'라는 큰 가르침으로 조상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인해 상생방송을 보게 된 대구수성도장 최연수 도생님의 신앙 사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