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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 (33회) - 入道(33)이애춘, 윤OO 도생
소 개 : 많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힘겹게 지내다가 돌고 돌아서 제자리를 찾아
미륵불의 일등 제자가 되겠다는 인천주안도장 이애춘 도생,

이른 나이에 사회 생활로 지치고 남편과의 생활을 정리하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도록 괴로움으로 지내는 고단한 삶의 끝에서
천운을 만난 이천중리도장의 윤OO 도생님의 입도 사례를 함께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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