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한민족을 배달의 민족, 배달의 후예라고 하면서도 정작 배달국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그 바탕에는 철저한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단군신화'로 단군을 부정하는 사학자들의 동조가 있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주류! 민족적 뿌리 역사의 왜곡을 일삼고 있다. 대일항쟁기까지 남아 있었던 '배달'의 어원! 우리가 감히 부루 단군을 부정할 수 있는가!? 인류 시원문화 역사 경전이고 한민족의 국통맥을 전하고 있는 환단고기에 대하여 강단사학자들은 관심조차도 없고 심지어는 위서론으로 공격하는 현실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