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야생의 영국 Wild Great Britain    
방영 정보 : 2018년 영국 ITV 제작
소 개 : 영국에 서식하는 친숙한 동물과 특이한 동물의 숨겨진 삶을 소개합니다. 영국의 다양한 서식지는 크고 작은 동물들에게 기회와 도전을 제공합니다. 저조도 카메라로 잘 보이지 않는 동물들의 일상을 포착해 그들의 삶의 중요한 순간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동물 캐릭터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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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마을과 도시는 현재 전 국토의 약 7%를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합니다. 야생동물은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로 보일 수 있지만, 콘크리트 정글은 기회의 땅입니다. 13,000종의 동식물이 우리의 콘크리트 정글을 개척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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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시골은 국보급 보물이며, 바로 집 앞에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난 2,000년보다 지난 100년 동안 더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밤낮으로 다양한 야생 활동이 펼쳐지는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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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6,000여 개 섬 중 100여 개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고, 나머지는 자연과 싸우며 야생을 자신의 터전으로 만들어온 특별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크니 제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노스 로널드세이의 양떼 무리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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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의 호수와 황금빛 갈대밭부터 남부 늪과 뒤뜰의 연못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물의 세계'는 우리가 거의 탐험하지 않지만 영국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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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은 비가 많이 내리고 풍부한 강이 있는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실제로 6천 개가 넘는 강이 영국 땅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강과 강둑에 사는 동물들은 종종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격동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술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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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에서 가장 야생적인 서식지 중 하나인 해안에서 70마일 이내에 살고 있으며, 강인한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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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숲을 산책하다 보면 수천 년 된 웅장한 나무들 사이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뭇잎의 장막 너머를 들여다보면 마법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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