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STB콜로키움    
방영 정보 : 시청등급 : 일반 / 방송시간 : 60분 / 제작국가 : Korea/ 담당PD : 남궁 학 / 제작 : STB 2018년
소 개 : STB 콜로키움 강좌는 기존의 강의물 형식에서 벗어나 각계 저명한 교수 한 분을 초청하여 매회 색다른 주제를 가지고 상생문화 연구소의 연구원들과 함께 강좌를 진행하여 서로의 토론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방영예정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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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가 광활하고 넓고 많은데 여기에 인간이 없으면 무슨 쓸모가 있으랴” - 『유경도익』 인간은 동물적인 단계를 넘어선 목적을 추구한다. 천의 조화造化와 지의 치화治化를 본받아서 하늘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인간이다. 6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이 깨달은 천지인의 인人 의미에 대해...
  • 天尊地卑 (천존지비) 하늘은 멀고 땅은 가깝다는 주역 계사전의 구절처럼 지地는 모든 생명‧정기의 바탕으로 정신‧신명이다. 천天의 조화造化가 펼쳐지는 무대가 바로 지地이며 지구상의 모든 역사와 문명인 땅의 의미를 알아본다.
  • ‘도의 추구’가 들어있는 천부경天符經. 천부경은 ‘나는 어떤 존재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자료이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동양의 모든 경전에서 하늘 천天을 논하고 있고 동양 고전에서 학문의 시작인 천天에 대해 알아본다.
  • 우리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려한다. 시간의 끝은 있을까? 공간적 끝은 있을까? 생과 사의 문제? 이러한 질문에 붓다는 왜 무기를 보였는지 한자경 교수를 통해 들어본다.
  • 우리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려한다. 시간의 끝은 있을까? 공간적 끝은 있을까? 생과 사의 문제? 이러한 질문에 붓다는 왜 무기를 보였는지 한자경 교수를 통해 들어본다.
  • 화엄경의 각 구절을 현대 논리와 과학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 설명, 화엄경의 가르침이 현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화엄경의 각 구절을 현대 논리와 과학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 설명, 화엄경의 가르침이 현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