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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인물 (35회) - 35회_최재형 기념사업회 문영숙 이사장
소 개 : “우리의 열망이 우리의 가능성이다.” 가난과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영문학 발전에 기여했던 새뮤얼 존슨이 한 말인데요. 인생을 대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중년기부터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분이 있는데요. 오늘은 역사소설과 역사동화 작가이자, 최재형기념사업회를 이끌고 계신 문영숙 이사장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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