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 다시보기
문화와 인물 (34회) - 34회_행촌학술문화진흥원 이기동 이사장
소 개 : “성현의 글을 읽고도 세상을 구하는 데 뜻을 두지 않는다면 거짓 선비다.”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 김창숙 선생의 말이다.
옛 성현들의 철학과 사상을 교훈 삼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참된 인생을 사는 길이다.
오늘은 행촌학술문화진흥원장이신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님을 모시고 행촌 이암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 댓글 작성시 해당 프로그램의 몇회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적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