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2편 19장) 상제님께서는 인류가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맞이하게 될 상생의 세상을 조화선경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태상종도사님께서는 그러한 세상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에 열린다고 해서 지상선경이라고 하셨는데요. 과연 온 인류가 기다려온 후천 상생의 세상, 조화선경, 지상선경은 어떤 세상일까요?상제님 도전 말씀과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