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사찰에서 100일 기도 중 상제님을 뵙고 누군지 모르고 세월이 흘렀는데 13년이 지나 상생방송을 보고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 백순란 도생! 결혼 후 퇴행성 관절염으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시청하게 된 상생방송.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느니라’ 상제님 말씀에 시간만 나면 상생방송을 보게 됐다던 최수복 도생! 상제님 진리를 만나 행복한 신앙을 하고 있는 울산 옥현도장 백수란, 최수복 도생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