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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릴 생生자 이야기 (34회) - 34회 김덕길 도생
소 개 : "형제가 환란이 있는데 어찌 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사해 내에는 다 형제니라."
사랑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지구촌 형제자매인 온 인류와 함께 가을 하늘의 새 세상을 맞이해야 한다는 상제님 말씀입니다. 이번 34회는 어머니가 들려주셨던 말씀들이 인연이 되어 상제님 신앙을 만났다는 김덕길 포정의 살릴 生자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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