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중국의 상서대전에는“주 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봉했다.”라는 기록이 '기자'가 '기자조선'을 세우고 왕이 되는 배경을 설명하는 증거가 되었다. 이 몇자의 환작된 기록이 뿌리 깊은 ‘모화사대사상’을 낳는 시발점이 되었고 이를 주입추종하게 함으로써 동이는 비하되고 격리 되어서 동아시아대륙을 경영하였던 단국조선의 역사는 주역에서 조역으로 추락하게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민족의 올바른 방향을 위하여 다아성찰을 통해 그릇된 역사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역사의 청산이 미루어지는 한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은 요원해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