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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56회) - (56)여양 진씨
소 개 : ‘베풀 진陳’ 자를 성으로 쓰는 진陳씨는
15만 7천여 명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

진陳씨의 가장 대본인 여양 진씨의 관향 여향은
지금의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일대를 말한다.

여향 진씨는 고려 예종 때 상장군 겸 신호위대장군에 오른
진총후陳寵厚를 시조로 모시고 있으며 매년 10월 3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에 위치한 경덕단景德壇에서 향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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