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 다시보기
소 개 : 이름 모를 병으로 점점 말라 좋지 않은 몸을
시천주주와 태을주로 치유한 태전대덕 도장, 박충남 도생

상생방송을 보고 20년 불교 신앙의 결실,
중생구제의 진리를 만난 부산 동래 도장
이순희 도생의 입도 사례를 들어본다.
※ 댓글 작성시 해당 프로그램의 몇회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적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