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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 스님이 되고 싶었지만 불교tv를 보려다 우연히 본 상생방송에서 태을주를 듣고 가슴속 울림이 느껴진 김정열 도생, 이른 시기에 증산도 입도를 했지만 신앙이 중단된 채 TV속 태상종도사님의 을 보고 증산도 신앙을 이어간 김선빈 도생, 방황 끝에 증산도를 만나 다시 희망을 찾게 된 이원식 도생, 제대로 된 수행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증산도에를 통해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로 결심하게 된 문성균 도생, 지인이 올해는 꼭 증산도에 입도해서 수련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보은과 해원 상생으로 일심하기로 결심한 임효빈 도생의 입도 사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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