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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 (42회) -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42)
소 개 : 신라와 중앙아시아 황금 문화의 유사성을 깨닫고 환단고기 내용이 맞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한 권영주 도생, 마이산 탑사를 세운 이갑용 처사 꿈을 꾸고 증산도와 인연이 이어진 고기정 도생, 어리지만 뿌리 역사에 관심이 많은 조성일 도생, 나는 상제님과 태모 님의 초립동이라며 증산도를 많이 알리겠다는 곽지윤 도생의 입도 사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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