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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 (35회) -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35)
소 개 : 매일 아침, 저녁 1시간씩 태을주 수행으로 불면증이 나은 하동균 도생,
'왜 태어났을까?, 왜 힘들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가던 김지완 도생,
왜 증산도를 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가 없다고 했을까? 그리고 종도사님의 '도장에 가서 공부를 하라!'라는 말씀을 듣고 도장을 찾아온 한경수 도생님의 입도 사례를 함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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