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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6회) - (6) 단군조선 시대, 중국 대홍수
소 개 : 6회 단군조선 시대, 중국 '대홍수'
조선 초기인 4,300년 전에 중국을 몰락할 지경에 이르게 한 큰 사건이 소위 9년 홍수다. 초대 단군왕검 재위 50년 되던 정사년에 조선 땅인 한반도와 만주에 홍수가 일어났다. 그래서 단군께서 신하에게 명하여 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무오년에 강화도 마리산에 제천단인 참성단을 쌓았다. 그런데 그 17년 뒤에 중국에서 역사적인 대홍수가 일어난 것이다. 이때 단군왕검이 맏이인 부루태자를 회계산(도산)에 보내셨다. 부루태자는, 치우천황의 후손인 번한의 1대 왕 치두남이 쌓아놓은 산동의 낭야성에 들러, 제후인 우나라 순임금으로부터 중국의 정사를 보고받고, 번한 왕에게 경당을 많이 짓고 학교를 많이 세워서 신교문화를 많이 공부시키라고 명했다. 그 후 절강성에 있는 회계산에 가서 중국에 오행치수지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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