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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대담 (19회) - (19)한민족의 정체성과 식민사관(2)
소 개 : 일제가 20만 권에 이르는 우리 역사책을 없애버린 목적은 국조인 단군성조의 역사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단군 성조를 부정하고 신화로 치부하는 것 자체가 친일의 잔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더 큰 문제는 일부의 역사학계가 식민사학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결국 일본을 도와주는 반민족적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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