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相生)은 서로 상, 살릴 생으로, 그 의미는 '서로를 살린다'
또는 '남을 잘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상생은 생명을 살리고 서로를 잘되게 한다'는 실천 이념으로서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환경파괴, 민족문제, 최후의 이념 대결 등
모든 갈등구조를 끌어낼 수 있는 생명의 대도사상입니다.

▶ 로고의 S라인 T라인 B라인은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로 연결 되고 남녀노소가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상생의 대도 세계로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고는 부드러우면서도 절제된 표현으로 상생의 참 뜻을 담고 있습니다.
▶ STB는 Sangsaeng Television Broadcasting의 약어입니다.